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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구내염 치즈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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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물구조119 작성일21-05-25 13:50 조회3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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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구내염 치즈 구조>


마포구 서강대학교 앞 주택가에서 3년간 밥을 챙겨준 삼색이가 있습니다.
어느날 부터 삼색이가 몸이 마르고 입가와 털이 이상합니다.
구내염으로 의심되는 바 구조를 해서 치료를 해주기로 합니다.
하지만 밥엄마의 의지와는 달리 절대 잡히지 않는다고 동물구조119에 구조의뢰가 들어왔습니다.
5.24일 부터 이틀동안 녀석의 뒤를 쫓고 자주 출몰한 지역에 포획틀을 설치했으나 구조에 실패합니다.
워낙 눈치도 빠르고 먹는것 자체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캣닢과 와따따비도 안통합니다.
차려논 밥상은 다른 친구들만 신이나서 들락거리고 드러누워 캣닢 파뤼 향연을 즐깁니다.
5.25 밤 10시 결국 포획틀을 철수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근처 급식소들을 돌아봅니다.
얼라~ 노랭이 한 녀석이 구내염이 심하여 밥도 잘 못먹으면서 한알의 사료를 먹고 극심한 고통에 괴로워합니다.
그 모습에 구조대도 괴롭습니다.
이 녀석을 구조하면 치료비에 임보, 입양,,,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이후 책임은 올곧게 구조대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눈을 감자.   아냐~
한번만 참으면 된다. 아냐~ 아픈아인데
하지만 동물구조119 회원들의 응원으로 구조를 결정합니다.
다시 포획틀을 설치하고 손쉽게 구조 성공합니다.
이 노랭이 녀석의 치료는 동물구조119 회원들이 책임을 지겠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의뢰받은 구내염 삼색이 구조를 실패했고 장기전으로 가야 할 상황을 의뢰자에게 설명했습니다.
삼색이를 수색하던 중 근처에서 구내염 노랭이를 구조했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밥엄마는 놀라며 혹시 하며 노랭이 사진을 보내옵니다.
밥엄마가 구조를 계속 실패하고 얼마전 사라졌던 아이라는 겁니다.
이런 행운아 ㅎㅎㅎㅎㅎ
마침 내 눈에 띄었고, 심한 내적 갈등에 구조를 결정하길 잘했단 생각입니다. ^^*
노랭이는 약속대로 동물구조119에서 치료후 밥엄마에게 인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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