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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구내염 고양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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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물구조119 작성일21-02-03 12:37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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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구내염 고양이 구조>




2월3일 마포구 구내영 고양이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마포구 한 동네에서 구내염이 심한 노랭이를 구조해달라는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자신이 밥을 주고있는 아이가 구내염이 심하여 항생제와 영양제 급여로 한동안 상태가 호전되는 듯 했으나 상태가 최근에 더 심각해졌답니다.
녀석은 구내염으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너무 말라있습니다.
의뢰자는 구조하기로 결정하고 포획틀을 구매하여 포획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틀 안에서 탈출을 하게되고 자신을 피하기 시작했다고,,
밥엄마는 속이탑니다.
자신을 피하는 녀석이 자신이 잘못한것 때문인것 같아 속상합니다.
더 이상 악화되는 성황을 볼수만 없어서 동물구조119에 의뢰를 하였습니다.
출동한 동물구조119는 밥자리와 밥시간에 대기를 하였으나 얼굴보기가 힘듭니다.
이틀을 대기한 후 직접 수색에 나서기로 합니다.
이런경우 십중의 아홉은 포인트가 아닌경우 입니다.
밥엄마들은 자신이 챙겨주는 밥자리만 신경쓰지만 실제 고양이들은 급식소 이곳 저곳을 이동해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요 터전이 아닐확률,, 심지어 밥자리마저 아닐 확률도 있습니다.
다음날 따뜻한 햇볕이 내리 쬐는 한낮.
동네를 탐문하고 수색을 하던 중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커다란 급식소도 있고 겨울집도 있고 햇볕도 잘 드는 곳.  바로 이곳이 포인트.
포획틀을 설치하고 잠시 숨좀 고르자 포획틀로 들어서는 노랭이.
노랭이가 구조되자 동네 주민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오래살았어” “몸 상태가 안좋아서 죽을 줄 알았는데 얼마전 부터 털이 나고 깨끗해졌어”
“노랭이 잘 아세요?”
“내가 몇년간 밥 챙겨주고 있어”
놀랍게도 60대 중년 남성이다.
“다른 캣맘이 영양제와 항생제 급여를 허고 있어서 그나마 버틸수 있었어요”
새로운 사실에 60대 주민도 놀라면서 너무 감사한 일이가며 기뻐하십니다.
이렇게 우리는 편견을 하나씩 없애 나갈 수 있다.
60대 중년 남성들이여~ 캣 혐오자가 아닌 캣대디가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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