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에 죽어가던 안성이 퇴원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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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물구조119 작성일20-03-06 09:53 조회5,1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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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에 죽어가던 안성이 퇴원하던 날
지난 1월9일 경기도 안성시 한 농촌에서 목줄에 의해 목숨이 위태로운 유기견 안성이를 구조했습니다.
치료를 마친 안성이는 3월 5일 2개월간의 요양을 끝내고 퇴원했습니다.
안성이는 원래 살고 있던 곳으로 입양을 갑니다. 목이 썩어가며 죽어가던 자신에게 밥을 챙겨주셨던 고마운 마을주민이 입양을 하시기로 결정했합니다.
안성이는 '겨울이'로 새로운 이름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새집과 친구도 생겼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안성이 퇴원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qDutbx5cj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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