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구조 전국일주 원주편>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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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물구조119 작성일24-01-29 13:22 조회1,9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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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다리가 굴절되어 피를 뚝뚝 흘리고 다니는 고양이 구조 요청이 왔습니다.
대략 작년 가을쯤 부터 그런 상태로 돌아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근처에서 밥을 챙겨 주시는 캣맘님은 애가 탑니다.
갈수록 피가 많이 흐르고 있다며 걱정이 태산이십니다.
저희는 다음 구조 일정을 미루고 이 아이 구조를 결정하였습니다.
다행히 구조 할수 있었으나 다리 관절이 완전히 꺾여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치료를 위하여 병원에 입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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