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황구 구조 이후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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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물구조119 작성일19-11-05 11:42 조회6,6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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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아치'라는 이름을 갖게 된 황구입니다.
고양시에서 다리에 밧줄에 묶여 개고기로 죽임을 당할 상황에서 탈출하여 떠돌던 황구 구조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황구는 미국 캔터키 지역의 한 중년 부부에게 입양이 되었습니다.
중년 부부는 3천평이 넘는 대 저택과 잔디가 깔린 마당을 보유하고 있고, 3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황구는 '프린스 아치'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고, 절단된 다리로 껑충 껑충 뛰어다니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황구사연 보러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QElx7JSIN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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