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 일 오후4시반경 곤지암에있는  남서울가족공원 납골당에 갔다가 저희앵무새도 같이 갔는데 소리에놀라서 날라간곳이  천장 위 에 안이 파여있는곳이에요 실내이고 대략 바닦에서 천장까지높이가 5에서6미터정도 되는거같은데 긴사다리로 올라가서 보려고했지만 옆에지지대가없으니 높은사다리를 올라가기가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올라가다가 포기하고 내려와서 긴장대에 핸드폰을 묶어서 동영상을 찍어서 보니 천장이막혀있는게 아니라 안이 다  난간안쪽으로뚤려있어 그안으로 들어가버렸더라구요  저희새는 밤에어두워지면 바로자고 밝아지면 일어나는데 밤이라서 납골당이 6시문다는다하여 관리인께 말씀드리고 일단왔는데 낼오전에문열리기전에 가서 기다리고있을거긴한데. 새가 배고프면 기어나오기는 할거같은데 계속 언제 나올지 기다릴수없는거니.그리고 저흐새가 겁이 많아서 아래로 낙하훈련은안해서 앞이나 위로는 날아도 아래로는 못내려올건데 천장안에서 전선이라도 뜯게되면 더큰일이라서.납골당측에서도 저희랑 지금 어디에 구조요청을 드려야할지 하다가 이곳에 구조요청드려요. 다행이 실내라서 항상 문은개방은안되있고 닫혀있어요  첫번째사진은 저희앵무세 색깔이라도 참고하시게 평소사진첨부한거구요 2번째사진에보시면 안쪽중앙에  아주 흐릿하게 녹색깔이 보이는새가 저희 앵무세입니다.구조요청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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