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회사옆에 방치견아이 작은강아지 3마리가 있는데 주인이 밥도 물도 안주고 보호소에서 안락사라도 시켰으면 좋겠다고 하여 제가 회사 다니는동안은 물과밥을 챙겨 주었는데 제가 회사를 그만두게되어 이제 밥굶을 아이들이 너무 걱정되어 여기저기 입양처를 알아보았지만 어디에서도 안된다고만 합니다 집에서 키워지다 밖에 내보내진 아이들인데 구조하여 가정으루 입양가면 좋겠는데 방법을 몰라서 어찌힐바를 모르겠습니다 주인은 영하 20도의 날씨에도 집하나없이 컨테이너바닥 시멘트위에서 지내게할정도로 애정이 없는 사람이라 제가 집도 마련해주었는데 더이상 제가 챙겨줄수가 없네요 ㅜㅜ 구조가 안되시면 입양공고라도 내 주시면 안될까요 계속 굶을 애들을 생각하니 너무 답답해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