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은 쭈욱 받았었지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미희 작성일24-04-15 09:10 조회256회 댓글1건본문
제목 | 협박은 쭈욱 받았었지만 | ||
---|---|---|---|
이름 | 이미희 | 전화번호 | 01092217249 |
이메일 | nemimon@naver.com | ||
장소 | 대구 봉덕동 | 시간 | 23시에서24시 사이 |
7년정도 같은 장소에서 밥을 줘 왔는데 365일 중에 몸이 많이 안좋거나 갑자기 날씨가 춥거나 더워지는 첫날들 빼고는 비가오나 눈이 오나 매일 밥 먹으러 오는데요
요 근래 자꾸 젊은 학생들이 매일 그 자리에 고양이가 있으니 어제는 또 제 앞에서 아이를 쳐죽인다고 협박하더라고요 하지만 이 훨씬 전부터 이 아이는 가족이길 원해서 포획을 사도했지만 티엔알때 포획했던것도 7년 가까이 넘었는데 온갖 종류의 포획틀 다 알아챘는지 절대 안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고다카페에 결국 도움을 요청하니 여기를 알려주셨습니다 혹시 가능할까요ㅠㅠ
요 근래 자꾸 젊은 학생들이 매일 그 자리에 고양이가 있으니 어제는 또 제 앞에서 아이를 쳐죽인다고 협박하더라고요 하지만 이 훨씬 전부터 이 아이는 가족이길 원해서 포획을 사도했지만 티엔알때 포획했던것도 7년 가까이 넘었는데 온갖 종류의 포획틀 다 알아챘는지 절대 안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고다카페에 결국 도움을 요청하니 여기를 알려주셨습니다 혹시 가능할까요ㅠㅠ
댓글목록
동물구조119님의 댓글
동물구조119 작성일상담완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