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에 한번정도 장곡면 옥계리에 놀러가는데요 갈때마다 1평 남짓한 공간에 갇혀있는 개가 한마리 있습니다. 작은개도 아니고 중견정도 되는데 너무 불쌍해서 볼수가 없네요. 본지는 한 3~4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3~4년동안 갇혀있는 개가 너무 안타까워 구조요청을 해봅니다. 견주는 집앞 도로앞에 잡다한 물건들을 쌓아놓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이더라구요. 이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 개를 키운다는것이 걱정스럽고 자질이 부족할것 같다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구조를 할수 있는 방안이나 대책이 있을까요?좋은 주인만나 행복하게 살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용량이 커서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사진이 필요하신분께서는 제연락처로 문자주시면 첨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