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에 살고있습니다
제가 목디스크로 입원중인 병원 밖 실외 주차장 한켠에는
두마리의 강아지가 뜬장속에 갇힌체 관리도 받지 못하고
지내고있습니다..
물그릇속에는 꽝꽝 얼어버린 물과 온갖 오물속에서
눈에는 작은 희망도 행복도 보이지 않는 두녀석 입니다
몇일동안 잠깐씩 내려가보아도 주인의 모습은 볼수없었습니다 
 이러한 구조가 힘들다는것을 알고있지만 두녀석이 언제까지 버틸수있을까 하는 걱정에
이렇게 도움을 바래봅니다
힘드시고 바쁘시다는것 알지만 두녀석에게 희망과 행복을 느낄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세요

사진과 영상이 용량으로인해 업로드가되질않네요 꼭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