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건설자재 속에 살던 아깽이 구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물구조119 작성일22-06-28 11:33 조회55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동작구 이수, 건설자재속에 아깽이 홀로 살아가고 있다.
아마도 이소과정속에서 어미랑 떨어진듯.
근처 주민들이 밥을 챙겨주고 있다가 입양을 결정한 분이 나타났다.
여러 방식으로 구조를 해봤으나 쉽지가 않아서 구조 의뢰가 왔다.
자재 속에서 빼꼼히 얼굴을 내미는 녀석.
통덫을 설치하고 줄로 당겨서 문을 닫아 구조에 성공.
녀석의 이름은 모카.
검진 후 입양을 간다. 모카야~ 잘살아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