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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구멍에 살고있던 김포 아깽이 구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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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물구조119 작성일22-01-10 12:01 조회4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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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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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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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밥을 챙겨주던 회원이 급하게 연락이 왔다.
2달 전부터 빼빼만 아깽이 한 녀석이 보이길래 밥을 챙겨주고 있다고.
녀석은 하수도 작은 구멍속에서 살다가 저녁 6시30분경 하수도를 나와 밥만 먹고 하수도로 사라진다고 한다.
충격적이게도 어느날 부터 그 하수도 구멍이 큰 돌멩이로 막혀있었다고.
고양이를 무척 싫어하는 한 주민일 것이라며, 구조해서 입양 보낼테니 시간을 쫌만 달라며 편지를 써 붙입니다.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고양이 밥을 챙겨주는 사람도 이곳 주민이십니다.
조금만 살아있는 생명들에게 아량을 베풀어주시면 좋겠는데 항상 아쉽습니다.
출동한 구조대는 포획틀을 설치하고 대기했으나 녀석이 포획틀을 보고 다시 하수도 구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한 시간 정도 흐르고 하수도 구멍에서 빼꼼히 얼굴을 내밀다가 다시 들어가기를 반복합니다.
아마도 낮설은 무언가 있고 동안 녀석이 당했을 온갖것에 의해 경계심이 극도로 높아져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이틀 연속 같은 행동을 반복하자 장기 구조로 전환했습니다.
포획틀을 설치하고 먹이만 주는걸로,,,,
포획틀에서 안전하게 먹이를 먹는것이 확인되면 출동해서 포획하기로 바꿉니다.
드디어 오늘1월10일 포획틀에 들어간 모습이 포착되고 스위치를 누릅니다.
경계심이 극도로 많은 녀석이지만 의외로 순합니다.
녀석을 입양하시겠다는 주민도 나타났습니다.
건강검진과 중성화 후 따뜻한 집밥 먹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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