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들은 전국 각지에서 팔려왔습니다. 그들은 납치되고, 감금되고, 고문을 당했습니다. 21일 새벽, 도살자의 눈 앞에서 좌절하고 죽음을 기다렸습니다. 이 죽음의 이유는, 누군가의 한 번의 식사를 위해서입니다.

한국의 동물구조단체 ark119는, 철야 잠복끝에 도살을 대기하던 개들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개들은 극한의 공포 속에서 짖지도 못했습니다. 친구가 목이 매달리고, 전기봉이 쑤셔넣어진 채 죽어가는 것을 직접 보며 극도의 공포속에 얼어붙어 있었습니다.

이 개들은 부천의 시청 보호소로 격리되었습니다. 10일 후, 이 개들이 주인을 만나지 못하면 이 개들은 모두 안락사를 당하게 됩니다.

시민여러분, 사선을 넘어 살아돌아온 이 가엾고, 용감한 개들의 가족이 되어주시지 않겠습니까

On July 21, 2021, 26 dogs waiting for their death at a dog slaughterhouse were rescued at the end of the world.

These dogs have been kidnapped all over the country. They were imprisoned and tortured. At dawn on the 21st, they were frustrated and waited for death in front of the butcher. The reason for this death is for someone's one meal. Just one's dog meat meal.

The Korean animal rescue organization, ark119, rescued all the dogs waiting for slaughter after an all-night activity. Dogs couldn't even bark in extreme fear. They were frozen in extreme fear when they saw their friend hanging on his neck and dying with an electric rod tucked in.

The dogs were quarantined at the city hall shelter in Bucheon. After 10 days, if these dogs don't meet their owners, they will all be euthanized.

Citizens, why don't you be the family of these poor, brave dogs who have survived the death penal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