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을 노예로 부리고 있는 개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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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물구조119 작성일21-07-14 22:50 조회2,3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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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구조119는 지난 개농장 조사에서 충격적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지적장애인을 노예로 부리고 있는 개농장을 발견했습니다.
무려 10년이 넘는 기간 무임금 착취를 당하고 있다고 하며, 새벽부터 밤9시까지 죽도록 일만 하고 있습니다.
개농장주는 장애인을 노예로 부리는 조건으로 담배와 술을 사주고 밥을 먹여주고 개농장 한켠 불결한 장소에 숙소제공을 합니다.
임금착취, 인권탄압, 장애인노예 개농장 박살냅시다.
장애인 당사자는 구조 후 가족을 찾아주고 사회복지사에 인계됩니다.
이곳 개농장의 도사견 600 여 마리는 강화군청에서 격리조치 할 수 있도록 민원 넣어주세요.
개농장 주소 : 인천 강화군 불은면 삼성리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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