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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구내염 고양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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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물구조119 작성일21-01-23 14:42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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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구내염 고양이 구조>







북한산 유실견 구조 이후 황학동으로 이동하여 구내염 고양이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얼마전 황학동 고양이 학대사건이 발생했던 그 현장입니다.

혹자는 3년간 구조가 안됐다고 하고 혹자는 지난해 장마철 부터 구조를 하려는데 계속 실패했다는 삼색이 구내염 냥이 입니다.

확학동 이 암울한 곳에서도 밥을 챙기고 살뜰히 챙기는 고마운 분들이 있습니다.

비록 얼마전 학대가 발생했지만 꿋꿋히 자리를 지키며 길생명들을 보듬는 분들이 계시기에 이렇게 하루하루를 지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을 챙겨주는 마음은 몰라주고 자꾸만 피하기만 하니 애가 탑니다.

구내염 삼색이를 구조하기 위해 각종 포획틀을 다 써봤다고 합니다.

드롭트랩도 실패했다며,,,

구조틀을 뭘로 할지 의뢰자가 물어봅니다.

"제가 상황에 맞게 구조틀을 사용할겁니다"

의뢰자는 전문 구조대에 요청도 했고 여러곳에서 모두 실패를 한 상태라고 합니다.

머 동물구조110라고 별 수 있겠습니다.

구조는 구조자가 하는게 아니라 하늘의 뜻입니다.

역시나 비가 주럭주럭 내리던 날,,,.

녀석만은 꼬리도 보이지 않습니다.

몸이 아픈 녀석들 특징입니다.

이틀에 한번 혹은 삼일에 한번 나타나서 밥을 먹을까 말까 하는 수준입니다.

당연히 나타날때까지 대기를 타야겠죠.

"이제부터 밥을 주지 마시고 다른 아이들 먹으면 밥 모두 치워주세요"

"구조는 구조고 불쌍한데 왜 밥을 주지마라 하세요?"

순간 속에서 올라오는 버럭~ 짜증이 확 올라왔습니다.

정녕 구조를 하고 싶은건지 불쌍한 연민만 있는건지 도통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 말 반드시 명심해주세요. 하루 이틀 굶는다고 죽지 않아요. 그렇지만 내말 안듣고 밥주시면 이 아이는 죽어요"

구조 둘쨋날, 환장할 노릇입니다.

바로 코앞 차 밑에는 밥이 그대로 놓여있고 구조대의 요청은 귓구멍으로 안들립니다.

그래도 포획틀을 설치하고 구조의 꽃 대기를 탑니다.

기다림,,,올때까지,,,

밤 11시가 되자 녀석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포획틀까지 들어가는 시간 이때가 제일 긴장됩니다.

포획틀 문이 닫히고 녀석은 반항을 거의 하지 않고 순순히 포획망으로 들어갑니다.

구조 후 병원까지 이송하고 구조를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 하루 연속 구조 성공.^^*

물들어 올 때 노젓자.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목줄 괴사 황구 구조가 있습니다.

동물구조119 구조 상황은 유튜브 '동물구조119'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모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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