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길냥이들을 ㅈㅔ 집 마당에서 밥을 주는 사람입니다.1년전
페르시안 냥이가 밥을먹으러 온것을 보게되었고~다른 고양이들에게 심하게 뜯기는걸 종종보았습니다.ㅜㅜ 근래 1달전쯤 밥을먹으러 온 페르시안냥이가 절보고 울면서2어시간을 자리를 떠나지 않아...그 때 자세히 보게 돼었는데..몰골이 말이아니엿고~침도흘리고 있었고요.눈껍도 마니끼어있었습니다.너무 걱정되지만 가까이가면 물러나 뒷걸음쳐 다가가지 못햇었죠...이번엔 또 마주하게 된 냥이는 코앞에까지왔지만..-결국 만져보진못했고..아이 모습이 너무 안스러웠습니다.사람손에 길러졌던거 같아보엿는데 주인이있을지도 모르고...그 아이는 밖에생활이 무척이나 고단해보였고 적응하기가 힘들어보입니다.하루빨리구조해 주고 싶습니다.전 그 아이가 아른거려 밤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동영상 살짝 찍어놓긴 했는데 올릴줄 몰라서 이렇게 글로 전합니다.ㅜㅜ동물수호천사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