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동네 매일술마시고 강아지를 몽둥이로 패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같은동네라 찢어지듯하는 비명소리를 자주듣고있네요
그곳에서 개 도살도 합니다
아는사람들한테4만원에서5만원정도받고 데려요는개를 도살해준다고하고 키우고있는애들도 원하면 도살해서 파는듯합니다
엊그제는 까마귀가 지나가다저희마당에 무언가를 떨어뜨렸는데 다그을려서 잘린강아지발이였습니다
아까도 맞는건지도살당하는건지 비명소리가 한참들렸습니다
가보고싶어도 그사람성격이 괴팍해서 해코지당할까봐 가보지도못하고있네요
저희집을 알고있어서 무섭네요
도와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