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라서 말라뮤트를 이렇게 키우는게 맞는걸까요? 강아지를 키울수있는 공간이 확보되어야할것같은데 비를 피할공간도, 햇빛을 피할공간도 작은 개집은 비가오면 비가 들어차 들어가지도 못하고 햇빛이 내려쬐는 최근에는 안타까운 마음에 얼음물과 사료를 가져다주면 허겁지겁 먹고 아스팔트라서 뜨거워서 그런지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에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호우주위보가떠도, 폭염주위보가 떠도 늘 그자리에서 관리도 못받은채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옆집은 주택이고 창고도 있지만...... 비가 와도 그냥 밖에서 방치하네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