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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휴가철 유기 증가? NO…"산책시 목줄·마당개 중성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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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물구조119 작성일22-02-23 15:37 조회4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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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구조119,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분석 결과 공개경기 한 지역에 사는 마당개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명절과 휴가철보다 날씨가 따뜻할수록 유기 또는 유실동물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동물구조119가 공개한 최근 5년간(2016~2021년)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유실유기동물 현황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2017년부터 매년 10만 마리가 넘는 동물들이 유기되거나 유실되고 있다.

유기동물 월별 추이를 보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점차 증가하다가 추워지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따뜻한 날씨에 문을 열어놓거나 산책과 외출이 잦아지면서 유기 및 유실되는 동물 숫자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동물구조119는 분석했다.

또한 데이터 수치상 설, 추석 등 명절에 유기동물이 급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휴가철인 8월보다 5월이나 6월에 정점을 찍는 경우도 있었다.

이와 관련해 임영기 동물구조119 대표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유기동물이 늘어나는 것은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리는 동물도 상당수 포함되기 때문"이라며 "산책시 목줄 착용과 문단속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 유기동물이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지역 유기동물은 2016년보다 2021년에 무려 4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서울시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었다.

이에 대해 임 대표는 "도농복합 도시가 많은 경기도와 전남 지역 특성상 유기견화 되는 시골개, 떠돌이개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며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 등이 시골개와 마당개, 떠돌이개 중성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 유기동물 감소 원인 분석을 통해 타 지자체도 적극 제도 개선을 하기 바란다"며 "다만 서울시는 철거촌·취약계층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중성화를 하고, 북한산·수락산 등을 배회하는 떠돌이개들의 TNR(포획-중성화-방사)을 한다면 유기동물 숫자가 더 줄어들 것"이라고 조언했다.

2016~2021년 동물보호관리시스템상 유실유기동물 통계(동물구조119 제공) © 뉴스1

2016~2021년 동물보호관리시스템상 유실유기동물 통계(동물구조119 제공) © 뉴스1

2016~2021년 동물보호관리시스템상 유실유기동물 통계(동물구조119 제공) © 뉴스1

2016~2021년 동물보호관리시스템상 유실유기동물 통계(동물구조119 제공) © 뉴스1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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