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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모금] 동물구조119 구조대 충원을 위한 모금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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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물구조119 작성일22-02-17 15:01 조회1,0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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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명, 수역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3명, 서 있는 사람,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1명, 동물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어린이, 개,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1명,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진 설명이 없습니다.


개,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실내의 이미지일 수 있음



2018년 5월 대한민국 최초 동물구조 전문단체 ’동물구조119‘ 설립하다.
우리나라에도 동물구조 전문단체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18년 5월 전국의 많은 활동가들에게 동물구조119 설립을 제안하고 추진했습니다.
동물구조119 설립을 추진하면서 개 식용 종식 공동행동을 위해 ‘개 식용 종식 국토대장정’을 떠났습니다. 전국의 많은 활동가들을 만나 동물구조119 설립 취지에 대해 설명했고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두 번의 원탁회의와 발기인 119명의 동의로 마침내 2018년 11월 9일 대한민국 최초의 동물구조 전문단체 ‘동물구조119’가 탄생했습니다.
여섯 번째 길고양이 구조 DAY 진행!
올무에 걸려 죽어가던 스타부터 소영이 까지, 어렸을 때 채웠던 목줄에 살이 파여 죽어가던 수많은 아이들을 구조했습니다. 목에 플라스틱을 끼고 한쪽 다리가 잘린 채 힘겹게 살아가던 중랑구 고양이 분홍이부터 대부도 바닷가에서 낚싯줄에 다리가 절단되기 직전 구조된 섬고양이까지, 그렇게 매년 200여 마리의 위험에 처한 동물을 구조했습니다.
올해 2022년 1월, 전국에 산재한 위험에 처한 길고양이 구조를 위해 동물구조119는 전국 일주를 떠났습니다. 총 19마리를 구조하였고, 최장 8년간 구조하지 못한 구내염 냥이를 구조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5마리는 실패하였습니다. 구조를 요청한 캣맘들도 저희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했음에도 실패하여 많이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구조대가 구조를 포기한 다음날,
냥이 몸이 좋지 않아 겨울 집에서 나오지 않아서 캣맘이 입구를 막고 집에 데려왔지만,
그 밤을 넘기지 못하고 고양이 별로 떠났다고 합니다.
요청자가 구조를 포기하기도 합니다. 안타까움에 구조 요청을 했으나, 치료비용과 구조 후 입양 절차까지 여력이 없어서 구조를 포기하면서 저희에게 미안하다 하십니다. 그럴때면 저희 동물구조119가 더 죄송했습니다.
동물구조119 재정이 넉넉하다면 도움을 드릴 수 있었는데 현실이 그렇지 못함에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만 삼켰습니다.
더욱 공익 구조에 힘쓰겠습니다.
매년 200여 마리의 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조해 왔습니다. 그 중 80% 이상이 공익구조였습니다. 몰려드는 구조 요청에 구조대원은 건강이 악화 되어 구조를 멈춰야 할 상황까지 다다랐습니다. 1년 365일 항시 구조대기를 하고, 밤샘 구조와 끼니를 거르기 일쑤이고 생리현상도 해결하지 못하는 긴박한 상황도 많습니다. 동물구조대는 극한 직업이지만 구조대를 더욱 강화하여 위기의 동물들을 구하겠습니다.
‘전국 길고양이 구조DAY'를 여력이 되는 대로 진행하여 전국의 캣맘·캣대디들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떠돌이견 TNR, 야생화된 유기견 TNR, 시골개 중성화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어미 개 한 마리만 중성화시켜도 유기견이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구조대가 강화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작은 단체들은 인력충원을 할 재정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동물구조119가 더욱 성장하여 위기의 동물들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구조대 충원 모금함 (목표액 : 35,000,000)
신한 100-035-575352 동물구조119
모금코드번호1 (성함뒤에 1번을 기재해서 입금해 주세요. ex:홍길동1)
해피빈과 통장모금 합계액이 35,000,000 모이면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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