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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장에 갇혀 평생 고통받는 아이들을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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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물구조119 작성일19-07-23 18:13 조회4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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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짖는 소리조차 새어나가지 않는 곳
    포천의 한 번식장.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에 있는 비닐하우스 두 동.
    강아지 짖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번식장이 있는지 인지하기조차 힘듭니다.
    햇볕 한줌, 바람 한점 스며들지 못하도록 검은 천으로 몇겹을 둘러쌌습니다.
    내부는 눈으로 한참 식별이 안될 정도로 캄캄합니다.
    굳게 자물쇠로 잠긴 문. 하우스 뒷동으로 돌아가 매달려 본 광경입니다.

    옹색한 평판에 몰려 서있던 아이들은, 낯선 사람의 손길을 받고싶어 달궈진 뜬장을 밟고 건너와 매달립니다. 매달려 손을 핥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한번 손길에 몸을 기댑니다. 더 안쪽에 있는 아이들은 동굴같은 어둠속에서 눈만 빛내고 있습니다. 간절히 바깥에서 온 사람들을 바라보는 아이들이 긴 터널 속에서 점점히 눈을 반짝이고 있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불을 켜놓는 번식장이 있는 반면, 이 곳은 반대입니다.
  • 평생 유폐된 채 새끼만 빼다 비참하게 죽는 삶
    어떻게 하루가 가는지, 밤이 돌아오고 아침이 오는지, 계절이 몇 번 바뀌는 지, 하늘 한 번 쳐다볼 수 없고 숨조차 막히는 어둠속에 수많은 아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손바닥만한 환풍구가 달린 이 비닐하우스는, 곁에만 가도 열기가 훅훅 끼쳐와 숨쉬기가 힘듭니다. 먼지 때문에 사진을 찍기도 힘듭니다. 가까이 가도 아이들이 필사적으로 내는 소리가 가느다랗게 들립니다.


    동물구조119는 협상 끝에 9마리를 구조하였습니다. 모견으로 더 쓰기 힘든, 효용가치가 떨어졌다고 판단되어 개소주, 개육수 용으로 팔리기 직전이었습니다. 아직 사랑받아야 할 아이들입니다. 작은 녀석 둘은 두려움에 사람 손길을 피합니다. 한 때 인기있었던 그레이하운드들은 활동이 많아야 하는 아이들인데 수 년간이나 이렇게 어둠속에 갇혀 지냈습니다. 사람들이 펫샵에서 선호하는 웰시코기, 비글, 말티즈, 푸들...
  • 무분별한 번식, 분양은 이제 멈추어주세요
    지금 이순간에도, 번식장이라는 미명하에 이런 곳에 수만 마리의 아이들이 갇혀 살아갑니다. 평생 강제교배, 새끼낳은 기계가 되어 죽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작은 아이들이단 한 번 새끼를 품을 수도, 품었던 아가들도 빼앗기며 몇 년 씩 살다 비참하게 생을 마감합니다. 이 작은 아이들이 사람한테 한 번 안겨보지도 못하고 장기가 망가져가고, 이가 다 빠질 정도로 무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작은 걸음에 불과할 지 모르지만, 구조한 아홉 마리의 아이들이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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